커리어 절정을 맞고 있는 두 남자의 ‘화양연화'!
즐거워 보인다...
'정직한 후보2' 김무열의 '범죄도시4'는 어떨까?
베테랑 주조연의 품격!
제작, 연출, 주연까지 다 맡은 이정재.
2015년 '사도'에 이어 두번째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이다.
박정민은 '2021 청룡영화제'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.
두 사람은 1999년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.
두 사람은 '요즘 사람 따라잡기'에 나섰다.
'신세계' 이후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만난 건, 7년 만이다.